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적 존재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(32)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사커(MLS) 무대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도전의 첫 장을 힘차게 열었습니다.
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그는 이제 북미 축구 시장에서 또 한 번의 역사 쓰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.
▲ 출처:네이버 이미지 캡쳐
첫 골 장면, '손흥민다운' 결정력
손흥민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MLS 첫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.
전개 과정: 4-3-3 전술의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데니스 부앙가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댈러스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습니다.
의미: 단순한 골을 넘어, ‘손흥민 스타일’이 MLS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순간
경기 결과: 그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1-1과 같은 값진 결과를 거뒀습니다.
현지 해설진은 “손흥민이 벽을 넘겼다. 볼에 충분한 속도와 최전을 실었다"며 "볼이 골키퍼로부터 멀어지며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" 라며 찬사를 보냈다.
왜 MLS였을까? 손흥민의 선택 배경
손흥민의 MLS행은 단순한 이적을 넘어 전략적 행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1. 새로운 도전: EPL에서 오랜 기간 최정상에 머문 뒤,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의지
2. 아시아 선수의 영향력 확장: MLS는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적인 리그로, 손흥민의 합류는 아시아 시장 확대에 결정적
3. 리그의 성장세: 리오넬 메시, 지네딘 지단 등 세계적 스타들의 MLS 유입 흐름 속, 손흥민의 이름값은 리그 위상을 높이는 핵심 자산
이러한 맥락 속에서 손흥민의 첫 골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, 리그 전략과 선수 개인의 커리어 모두에게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.
전술적 분석 : 손흥민이 MLS에서 통하는 이유
MLS는 EPL과 달리 개방적이고 공격 지향적인 경기 스타일이 특징입니다. 수비 조직력이 EPL에 비해 다소 약한 만큼, 손흥민의 장점은 더욱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.
스피드: 넓은 공간이 자주 열리는 MLS 경기 환경은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프린트를 살리기에 이상적
결정력: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슈팅 능력은 MLS 수비수들에게는 큰 위협
리더십: 단순한 스타 선수가 아닌, 아시아 최고 선수로서 팀 전체에 주는 정신적 영향력
결국 손흥민은 전술적으로도 MLS에서 ‘게임 체인저’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현지와 아시아 언론의 시선
미국 현지 언론: “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리그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사건”
한국 언론: “EPL을 뒤로한 선택이 옳았음을 스스로 증명했다”
아시아 팬들: 이미 그의 MLS 유니폼이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폭발적 관심
이는 손흥민이 단순한 선수 이상의 존재, 곧 리그를 움직이는 상징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.
향후 전망
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꾸준히 득점과 도움을 쌓아갈 것으로 보입니다. 특히 MLS의 시즌 구조상 긴 이동 거리와 잦은 경기 일정은 체력적 도전이 될 수 있으나, 그동안 유럽에서 쌓아온 경험은 충분히 이를 극복할 무기입니다.
앞으로 손흥민의 목표는 단순히 개인 기록이 아닌, 팀을 MLS 정상권으로 견인하고 리그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선도하는 것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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